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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인 것 같은데 영문 이력서 필요하다는 말이 공고에 따로 없어서 그래도 필요하겠죠?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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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3-1 수료하였고, 현재 학점은 4.08(총합) / 4.12(전공) 인데, 인원 수가 적어 과수석인 상황입니다. 현재 자과 교수님 랩실에서 학연생 3개월차 입니다. 분야는 Thin film process쪽 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돈 보고 취직하려면 학사로 바로 나가는게 제일 좋다고는 하시는데, 현재 제가 한 것이라고는 어느 정도의 학점관리와 학연생 과정밖에 없어, 큰 스펙이 없다는 것이 고민입니다. 내년 2월 경 있을 학회에 포스터 발표 하는것을 목표로 꾸준히 준비중이며, 졸업 전 논문 1편 게제가 목표입니다. 이 정도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에 학사취업을 목표로 할 수 있을까요? 대학원을 진학한다면, 포스텍이나 카이스트쪽으로 고려 중이며, 현재 연구분야가 적성에 조금은 맞는듯 하여 R&D쪽으로 취업하는 경로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현재 대학교 4학년 마지막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컴퓨터공학과를 재학중입니다. 그런데 4년을 다니면서 전공이 저와는 맞지 않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고 방학때도 전공과는 관련없는 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기업을 생각중이고 IT쪽이 아닌 사무쪽 회계 행정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쪽은 문과쪽이기도 해서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너무 전공쪽이 아니라 걱정이되어 전산쪽도 고민하고 있는데 전산쪽에서 코딩을 별로 안한다고 해도 데이터이런게 있어서 이거또한 제가 지금 현재 전공지식이 없어 저에게 맞지 않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사무직쪽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이쪽 분야를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이쪽 계열로 준비할때 따놓으면 좋은 자격증들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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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3-1 수료하였고, 현재 학점은 4.08(총합) / 4.12(전공) 인데, 인원 수가 적어 과수석인 상황입니다. 현재 자과 교수님 랩실에서 학연생 3개월차 입니다. 분야는 Thin film process쪽 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돈 보고 취직하려면 학사로 바로 나가는게 제일 좋다고는 하시는데, 현재 제가 한 것이라고는 어느 정도의 학점관리와 학연생 과정밖에 없어, 큰 스펙이 없다는 것이 고민입니다. 내년 2월 경 있을 학회에 포스터 발표 하는것을 목표로 꾸준히 준비중이며, 졸업 전 논문 1편 게제가 목표입니다. 이 정도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에 학사취업을 목표로 할 수 있을까요? 대학원을 진학한다면, 포스텍이나 카이스트쪽으로 고려 중이며, 현재 연구분야가 적성에 조금은 맞는듯 하여 R&D쪽으로 취업하는 경로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현재 대학교 4학년 마지막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컴퓨터공학과를 재학중입니다. 그런데 4년을 다니면서 전공이 저와는 맞지 않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고 방학때도 전공과는 관련없는 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기업을 생각중이고 IT쪽이 아닌 사무쪽 회계 행정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쪽은 문과쪽이기도 해서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너무 전공쪽이 아니라 걱정이되어 전산쪽도 고민하고 있는데 전산쪽에서 코딩을 별로 안한다고 해도 데이터이런게 있어서 이거또한 제가 지금 현재 전공지식이 없어 저에게 맞지 않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사무직쪽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이쪽 분야를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이쪽 계열로 준비할때 따놓으면 좋은 자격증들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 8
멘티님, 일본계 외국계 기업의 경우 채용 공고에 영문 이력서 제출 요구가 명시되지 않았다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일본계 기업은 내부적으로 영문 이력서를 선호하거나, 글로벌 인사팀에서 참고할 가능성이 있어 준비해두면 유리합니다. 실제로 지원자 간 경쟁에서 영문 이력서가 준비되어 있으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고에 별도 언급이 없다면 기본적으로 국문 이력서만 제출해도 무방하지만, 혹시 모를 추가 요청에 대비해 영문 이력서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면접이나 서류 심사 단계에서 별도로 요구될 수 있으니, 간단한 영문 이력서 초안을 미리 작성해 두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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